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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혼전임신’ 부인, 결혼 서두른 이유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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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4:26
2013년 6월 5일 14시 26분
입력
2013-06-05 14:10
2013년 6월 5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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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배우 이병헌(43)과 이민정(31)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혼전임신' 의혹이 제기됐으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 입을 모아 "사실무근"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5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8월 10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간 결혼설을 부인하던 이들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혼전임신 의혹이 불거졌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 양측 소속사는 한 목소리로 "혼전임신은 아니다"라며 "결혼은 오래 전부터 예정된 일이었다"고 선을 그었다.
결혼 날짜를 급하게 잡은 것은 이병헌의 스케줄 때문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에 이병헌의 차기작이 확정돼 그 전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는 것.
이병헌의 소속사는 "그 동안 많은 분들이 주신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두 사람이 뜻 깊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또 다른 출발에도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해 8월 연인 사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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