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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눈물, “억지로 참지 않았다”… 진정성에 기대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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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3:40
2013년 6월 3일 13시 40분
입력
2013-06-03 13:36
2013년 6월 3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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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배우 유해진이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랑’의 나레이션 녹음 도중 눈물을 보였다.
최근 유해진은 ‘휴먼다큐 사랑’의 마지막 이야기 ‘붕어빵 가족’의 내레이션 녹음에 참여했다.
녹음에 앞서 유해진은 “워낙 다큐멘터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다. 무척 기뻤다”며 반색하며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삶이 진솔하게 담겨있다. MSG 안 들어간 깊은 맛이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해진은 특유의 유쾌한 말솜씨와 애드리브로 자신만의 내레이션을 소화했으며 안타까운 대목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숙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유해진은 녹음을 마친 뒤 “눈물을 억지로 참지 않고 그냥 울었다. 자연스럽게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고 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해진 눈물 진정성 있는 거 같다”, “어떤 장면 있었기에... 유해진 눈물 이유 궁금하네”, “휴먼다큐 너무 슬프다 유해진 눈물 흘릴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해진이 내레이션 참여한 ‘휴먼다큐 사랑’의 붕어빵 가족 편은 오는 3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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