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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음주운전 자수…“가식적이지 말자” 고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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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1:28
2013년 5월 29일 11시 28분
입력
2013-05-29 11:25
2013년 5월 29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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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제공
개그맨 유세윤이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에 뒤늦게 자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29일 경기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유세윤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그는 이날 오전 4시께 서울 강남구 지하철 신사역 부근에서 술을 마시고 고양시 일산경찰서까지 30여km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18로, 면허 취소 처분에 해당한다.
이날 유세윤은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린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경찰서에 출두해 이러한 사실을 자백했다. 경찰은 유세윤이 "양심의 가책을 느껴 죄송한 마음에 경찰서로 오게 됐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세윤은 이날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가식적이지 말자"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번 사건에 대한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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