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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니 눈물, “33년 길러줬더니 비수 꽂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3 14:59
2013년 5월 23일 14시 59분
입력
2013-05-23 14:47
2013년 5월 23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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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장윤정 어머니 눈물’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가 방송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23일 방송된 tvN ‘E뉴스’에는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 씨가 출연해 “(이번 일로) 회사에 피해가 많다. 내 명예회복이 필요할 듯하다”며 “누나에게 해 끼친 일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누나가 말한 빚이라고 하는 것은 자산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자산 관리사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장윤정의 어머니 역시 “마음이 아프다. 남들이 가족사까지 알게 돼 안타깝고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 “왜 33년을 길러준 엄마에게 비수를 꽂았을까. 엄마는 괜찮지만 ‘왜 동생한테까지 그랬을까’라는 의문이 든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혼하는 도경완 씨도 염려되더라. 결혼사실은 언론을 통해 접했다. 말할 기회도 안 주고 무서운 말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놨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앞서 지난 3일 장윤정 소속사 인우프로덕션의 말을 인용해 문화일보는 “장윤정이 지난 10년간 번 돈을 모두 어머니에게 맡겼으나 그의 남동생 사업 등으로 모두 탕진했다”고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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