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심이영 “내가 입술 대자 전현무도…”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3 09:27
2013년 5월 23일 09시 27분
입력
2013-05-23 09:26
2013년 5월 23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심이영이 전현무와 키스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심이영은 22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하고 싶어 하신 거냐"는 질문에 당시 상황을 자세히 들려줬다.
심이영은 "대본에 없던 실제 상황아 맞다"며 "사실 나도 하고 나서 '내가 좀 과했구나. 실수했구나'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전현무의 능동적인 반응도 폭로했다. 심이영은 "제가 얼굴을 가까이 해 입술을 댈 때 전현무의 입이 나오는 걸 딱 느꼈다"며 "전현무는 입술을 내밀지 않았다고 발뺌했지만 방송이 나가고 나서 자세히 본 전현무가 결국 시인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심이영
#전현무
#키스신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