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박찬욱감독 ‘복수는 나의 것’ 3년만에 美서 리메이크
동아닷컴
입력
2013-05-22 07:00
2013년 5월 2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찬욱 감독. 동아닷컴DB
박찬욱 감독의 영화 ‘복수는 나의 것’이 판권이 팔린 지 3년 만에 미국에서 리메이크 된다.
CJ 엔터테인먼트는 할리우드의 제작사 실버 릴과 로터스 엔터테인먼트, 디 보나벤추라 픽처스와 함께 이 영화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박 감독의 복수 3부작 ‘올드보이’와 ‘친절한 금자씨’가 모두 할리우드에서 재탄생하게 됐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