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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에바 롱고리아, 이번엔 전신 시스루… “두 눈뜨고 못 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0 14:54
2013년 5월 20일 14시 54분
입력
2013-05-20 14:41
2013년 5월 20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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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바 롱고리아 트위터.
에바 롱고리아의 전신 시스루 의상이 화제다.
에바 롱고리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는 에바 롱고리아는 검정색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에바 롱고리아가 노팬티가 들통난 뒤여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바 롱고리아는 제66회 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민트색에 옆이 트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섹시미를 뽐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속옷을 입지 않은 사실을 잊고 빗물에 젖지 않게 치맛자락을 들어 올리다 하반신을 노출하고 말았다.
에바 롱고리아의 노팬티 차림 사진은 파파라치에 의해 찍히면서 해외 인터넷상에 널리 돌아다니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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