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몸무게 굴욕’ 고우리 “숟가락 다시 들었어, 걱정마”
Array
업데이트
2013-05-20 10:58
2013년 5월 20일 10시 58분
입력
2013-05-20 10:38
2013년 5월 20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몸무게 굴욕에 대한 심경글을 올려 화제다.
고우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밥 먹는 중에 기사 확인…. 숟가락 내렸다. 흑, 프로필 4년 전이구나. 바꿔야겠다. 허허"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고우리가 언급한 4년 전 프로필에 따르면 고우리의 '공식' 신체 사이즈는 키 165cm에 몸무게는 44kg이다.
고우리 몸무게 굴욕 소감에 같은 레인보우의 멤버 노을은 "아냐 할매 그 기계가 이상했다구 생각하자…우리 할매 말랐어! 자신감 가져!"라고 격려했고, 고우리는 이에 "숟가락은 다시 들었어. 걱정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고우리는 19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개그우먼 오나미와 외나무다리 펀치 대결을 펼치던 중 몸무게 굴욕을 당했다. 고우리와 오나미가 각각 외나무다리 양 끝에 앉자 외나무다리가 고우리 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오나미보다 무거운 것으로 밝혀진 것.
고우리는 외나무다리가 자신의 쪽으로 기울자 "안돼, 말도 안 돼"라고 절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마동석, 귀여웠던 소년이 근육질 상남자로…변천사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라파 주민에 대피령…지상전 강행 초읽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용산-검찰 갈등설’ 제기…대통령실 “갈등설 자체가 정치 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