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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한국사 암기법, ‘구이’만 알면… “역시 꼼수의 달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0 09:56
2013년 5월 20일 09시 56분
입력
2013-05-20 09:41
2013년 5월 20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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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방송인 노홍철이 기발한 한국사 암기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한국사 특강편’에서는 방송인 노홍철이 장군 복장으로 등장해 아이돌들에게 한국사 특강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한국사 연도 외우는 게 어렵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조선 역사는 ‘구이(92)’만 알면 된다”고 자신만의 독특한 한국사 암기법을 설명했다.
노홍철은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1492년에 발견했다. 거기서 100을 더해봐라”라며 “100을 더한 1592년은 임진왜란, 100을 뺀 1392년에는 조선이 건국됐다”고 그럴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통해 노홍철 한국사 암기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한국사 암기법 기발한 거 같다”, “이렇게 외우면 되겠구나”, “노홍철 한국사 암기법? 역시 꼼수의 달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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