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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물짜장 먹방, 군침이 절로~ “서울에는 없는 맛!”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8 19:55
2013년 5월 18일 19시 55분
입력
2013-05-18 19:53
2013년 5월 18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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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물짜장 먹방
데프콘 물짜장 먹방, 군침이 절로~ “서울에는 없는 맛!”
데프콘 물짜장 먹방 모습이 화제다.
가수 데프콘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본가를 찾아 아버지와 함께 이 곳에서만 맛 볼 수 있다는 물짜장을 먹었다.
앞서 데프콘은 제주도 식도락 여행 편 등에서도 먹방을 선보여 배우 하정우,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를 잇는 먹방 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데프콘은 전주로 내려가 아버지의 가게에 들러 “물짜장이 먹고 싶다”고 말하며 군침을 삼켰다. 그의 아버지가 더 좋은 것을 먹자고 제안했지만 데프콘은 물짜장을 고집했다.
이어배달된 물짜장을 받아든 데프콘은 맛있게 ‘후루룩’ 물짜장을 먹기 시작했다. 그는 아버지에게 "서울에는 이런 게 없다"며 자주 먹지 못 하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제작진에게 물짜장에 대한 극찬을 늘어놓았다.
데프콘은 “물면도 아닌 것이 짜장도 아닌 것이 끈적끈적하다. 안 먹어 보면 모른다. 기가 막힌다”며 물짜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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