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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일침, 위안부 망언 하시모토에게 “하지 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6 16:08
2013년 5월 16일 16시 08분
입력
2013-05-16 14:41
2013년 5월 16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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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아가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의 위안부 망언에 일침을 가했다.
이영아는 16일 방송되는 신개념 교양 프로그램 tvN '쿨까당(쿨하게 까는 하이브리드 정당)'에서 최근 위안부 망언으로 국제적 공분을 사고 있는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大阪) 시장 겸 일본유신회 공동대표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영아는 "일본은 역사의 심판을 겸허히 받으라"는 내용의 '쿨까당' 성명을 발표하며 "하시모토! 하지 마!"라고 소리 높여 외쳤다.
앞서 하시모토 시장은 13일 "전쟁 때 (군인들에게) 쉴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위안부제도가 필요하다", "주일 미군이 병사들의 욕구 해소를 위해 풍속업(매춘업)을 활용하면 좋겠다"는 등 망언을 늘어놓아 맹비난을 받았다.
그는 또한 14일 다시 트위터를 통해 "인간, 특히 남자에게 성적 욕구 해소가 필요한 것은 엄연한 사실"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소신을 꺾지 않았다. 또 "대체로 미국은 교활하다. 미국은 일관되게 공창(公娼)제도를 부정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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