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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민망한 쩍벌 포즈… 알고 보니 매너녀?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5 10:00
2013년 5월 15일 10시 00분
입력
2013-05-15 09:44
2013년 5월 15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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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세아 트위터
배우 윤세아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 자홍명 역으로 등장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구가의 서’ 12회에서 20년 전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최강치(이승기)의 친어머니로 등장한 윤세아는 신비로운 미소로 보는 이들을 압도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이에 윤세아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 윤세아의 사진과 그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것.
한 네티즌은 윤세아가 다리를 벌리고 서서 머리손질을 받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며 그녀의 매너에 대해 칭찬하기도 했다. 키가 작은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다리를 벌려 키를 맞추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것이다.
이 사진은 지난해 6월 윤세아가 직접 자신의 트위터에 “흉하다. 이건 누구? 너무 급해서. 매너다리라고 칭찬받았어요”라는 글과 올린 사진으로 당시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윤세아는 15일 각종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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