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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장애 판정 고백, “경규 형님이…” ‘국민 약골’ 탄생 비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1 15:00
2013년 5월 11일 15시 00분
입력
2013-05-11 14:55
2013년 5월 11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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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윤석 미니홈피
‘이윤석 장애 판정 고백’
개그맨 이윤석이 장애등급판정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MBC TV ‘세바퀴’ 녹화에 참여한 이윤석은 “교통사고 때문에 장애등급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이윤석은 “교통사고로 15군데가 부러졌다”며 장애 판정을 고백했고, “지금도 팔이 잘 안 움직이는데 처음에는 세수도 못하고 손톱도 못 깎았다”고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이윤석은 “6개월을 쉬었더니 주위에서는 ‘지금이라도 다른 공부를 해보라’고 하더라”며 “자존심이 있어서 개그맨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윤석은 “그때 경규 형님이 포기하지 말고 해보라고 해서 시작한 게 ‘국민약골’이었다. 못하는 모습을 그냥 보여주자고 했는데 그게 재밌게 됐기 때문에 지금도 방송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이경규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윤석 장애 판정 고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윤석 장애 판정 고백!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네”, “이윤석은 이경규를 진심으로 존경하는 것 같다”, “이윤석 장애 판정 고백, 국민약골의 탄생 비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석 장애 판정 고백은 1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세바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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