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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부자, YG 방문 인증샷…양현석·태양과 ‘어깨동무’
동아일보
입력
2013-05-07 10:47
2013년 5월 7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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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YG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깜짝 방문했다.
7일 YG는 윌·제이든 스미스 부자와 소속 가수들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YG는 "윌·제이든 스미스 부자가 이날 YG 사옥을 방문해 양현석 대표를 비롯해 소속 가수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윌·제이든 스미스 부자는 양 대표를 비롯해 테디, 빅뱅의 지드래곤·탑·태양, 2NE1의 CL 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윌 스미스는 양 대표, 태양과 어깨동무를 하며 친근함을 나타냈다. 또 제이든 스미스는 지드래곤과 서로의 음악을 들려주고 선물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윌 스미스가 YG를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YG는 "윌·제이든 스미스 부자가 가수를 겸하는 만큼 YG와 음악에 대한 공감대가 매우 깊었다"면서 "이들은 앞으로 재미있는 일을 많이 해보자고 약속하고서 연락처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윌 스미스의 방문에 양 대표는 "YG 패밀리는 윌 스미스의 열렬한 팬인데 그가 먼저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놀랍고 흥미로웠다"고 화답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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