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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체육대회서 불꽃슛! 공 맞은 남자 쌍코피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3 13:30
2013년 4월 23일 13시 30분
입력
2013-04-23 13:27
2013년 4월 23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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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체육대회서 뛰어난 운동신경 드러내…
‘직장의 신’ 김혜수가 이번에는 직딩들의 속을 뻥 뚫어줄 불꽃 슛을 날린다.
23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8회에서는 직장인들이 기피하는 사내행사 1순위인 체육대회가 펼쳐진다.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김혜수 분)도 체육대회에 참석, 발군의 실력을 뽐낸다. 그런데 대형사고가 터진 모양이다. 한 남자가 미스김이 던진 공에 맞아 코피를 흘리는 모습이 현장 사진에서 포착됐다.
무슨 일이든 만능인 미스김에게 체육대회 종목쯤이야 식은 죽 먹기. 어떤 게임에서든 미스김은 최종 생존자일 게 뻔하다. 그런 미스김과 실전에서 대결이라도 하게 된다면 두려울 법 하다.
기껏해야 사내 체육대회인데 미스김은 상대방 코피를 터뜨릴 정도로 강한 슛을 날렸고, 공에 맞아 울상인 남성을 부축하는 Y-Jang 직원들의 놀라는 얼굴에선 내심 기뻐하는 표정까지 읽혀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체육대회의 모든 종목을 휩쓸며 활약할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의 활약상과 의문의 불꽃 슛 사건의 자초지종은 23일 8회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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