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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결혼에… 옛 연인 노홍철 과거발언 ‘급관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2:56
2015년 5월 23일 12시 56분
입력
2013-04-23 09:09
2013년 4월 23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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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34)이 트로트 가수 장윤정(33)과 지금은 친구처럼 지낸다고 밝혔다. 최근 장윤정의 결혼 소식에 옛 연인 노홍철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2009년 6월 교제를 시작해 9개월 만인 2010년 3월 결별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들은 헤어졌지만 서로의 행복을 빌며 친구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이 과거 한 방송에서 장윤정에 대해 언급한 것이 뒤늦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1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서인국과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노홍철은 "키 큰 여자가 이상형이다. 170cm 이상 장신인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인국이 장윤정과 교제한 것을 기억한 듯 "예전 여자친구도 키 크지 않았냐"고 물었다. 노홍철은 잠시 당황하는 듯 했지만 "그 친구와 여전히 연락하고 있다. 지금도 연락하는 좋은 친구"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연애를 했던 사람이 4명 정도 있는데, 모두와 연락을 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정은 22일 도경완 KBS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1 '아침마당'을 통해 만나 교제를 시작해 약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은 9월에 올릴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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