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49세 동안녀, “박준규와 비교하니 아빠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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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21일 2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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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방송 캡처
‘스타킹 49세 동안녀’

‘스타킹’ 49세 동안녀의 피부 비결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49세 동안녀’ 야마다 요시코 씨가 출연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출연한 야마다 씨는 자신의 피부 비결로 ‘누에고치 세안법’과 ‘거꾸로 세안법’을 꼽았다.

누에고치 세안법은 피부에 남아 있는 화장 잔여물을 깨끗하게 닦아내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줬다. 또 거꾸로 세안법은 수분 크림을 바른 후 스팀타월로 모공을 좁히는 효과를 더했다.

의학 전문가들은 ‘스타킹’ 49세 동안녀의 피부와 외모를 10~20대로 꼽으며 놀라움을 표했다.

‘스타킹 49세 동안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준규와 비교하니 아빠와 딸!”, “난 못하겠다”, “스타킹 49세 동안녀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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