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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가족의 탄생’ 후속작으로 복귀 “전역 후 첫 작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5 18:09
2013년 4월 15일 18시 09분
입력
2013-04-15 17:54
2013년 4월 15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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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가족의 탄생’ 후속작으로 복귀 “전역 후 첫 작품”
배우 임주환이 SBS 새 일일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 드라마는 가족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상처를 치유해 가는 모습을 담는 내용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주는 작품. 제목은 아직 미정이다.
임주환은 극중 주인공인 공준수 역을 맡았다. 공준수는 어머니가 도망간 이후 사기꾼인 아버지와 단둘이 생활하면서 외로운 어린시절을 보낸 인물이다. 교도소를 들락거리는 아버지 때문에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 학업을 중단, 시골 장터에서 약장수로 지내며 성장한다.
이후 아버지가 첫사랑과 재혼하면서 가족이 생기게 되고, 가족을 향한 공준수의 무한한 희생이 전면에 내세워질 예정이다.
임주환은 “일일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된 임주환입니다. 제대 후 첫 작품인 만큼 기대가 크고 설렙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임주환이 출연하는 SBS 새 일일드라마는 ‘가족의 탄생’ 후속으로 5월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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