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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손담비 “힘들다…필리핀 갔다 올게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5 14:48
2013년 4월 15일 14시 48분
입력
2013-04-15 10:29
2013년 4월 15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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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31)가 '멘붕(멘탈 붕괴)' 상태에 빠졌다.
손담비는 1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멘붕'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담비는 쇼파에 쓰러진 채 멍하게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무대에서 깔끔한 모습과 달리 다소 헝클어진 모습이다.
바쁜 스케줄 탓에 지친 듯하다. 그는 전날에도 "지쳐 잠들다… 힘들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손담비는 MBC 뮤직의 예능프로그램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에서 진행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2030여성을 위한 다양한 뷰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뒤이어 그는 트위터에 "필리핀 갔다 올게요"라며 또 다른 사진을 올렸다. 아까와 달리 생기 있는 모습으로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해외여행이 휴양 목적인지 촬영 목적인지는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손담비, 흐트러진 모습도 예뻐요", "컨디션 조절 잘 하세요", "필리핀 잘 다녀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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