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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마셰코 종영, “우리 같이 먹어요” 하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4 17:45
2013년 4월 14일 17시 45분
입력
2013-04-14 17:41
2013년 4월 14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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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트위터.
'페이 마셰코 종영'
페이 마셰코 종영 소감이 화제다.
페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마셰코 셀럽 이제 다 끝났습니다. 제가 마지막 우승 못했지만 그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좋은 사람도 만나게 됐고, 많은 사랑도 받아서 정말 후회없이 행복했습니다. 페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사진을 올렸다.
'마셰코'란 케이블채널 올리브에서 방송된 요리 서바이벌인 '마스터셰프 코리아'를 말한다.
마셰코에 참가했던 페이가 종영 소감을 전한 것이다. 사진 속에는 페이가 음식을 앞에 두고 그윽하게 쳐다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페이 마셰코 종영'에 네티즌들은 "마셰코 정말 잘 봤다", "음식은 혼자 먹으면 못 쓴다. 같이 먹자", "섹시한 매력에 푹 빠졌었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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