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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새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 동시간대 1위 출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0 09:22
2013년 4월 10일 09시 22분
입력
2013-04-10 09:18
2013년 4월 10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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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강호동의 새 예능 프로그램 KBS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6.2%로 출발했다. 동시간대 1위.
10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10분 첫선을 보인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기준 6.2%, 수도권 기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달빛프린스' 마지막 회보다 각각 2.9%포인트, 3.0%포인트 높은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토크쇼 '화신'은 4.9%, MBC 'PD수첩'은 5.3%였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강호동이 방송 복귀 후 처음으로 도전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그의 장기인 몸 쓰는 예능이 다시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많은 이가 주목하고 있는 것.
첫 방송에서는 상도동 탁구팀에 맞서는 연예인들의 훈련 과정이 전파를 탔다. 강호동은 탁구를 배우는 과정에서 망가지는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기위해 애썼다.
한편, 월화드라마 가운데 MBC '구가의 서'가 KBS '직장의 신'을 0.1%포인트 차로 제치고 2회 만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구가의 서'의 전국 시청률은 12.2%로 지난 회보다 1.0%포인트 올랐지만 '직장의 신'은 0.2%포인트 하락한 12.1%를 기록했다.
SBS '장옥정'은 9.1%로 2.2%포인트 하락하며 한 자리대로 떨어졌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업체 TNmS 전국 기준으로 '우리동네 예체능'은 6.3%, '화신' 4.6%, '구가의 서' 12.4%, '직장의 신' 12.2%, '장옥정'은 9.1%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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