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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뮤지션 눈물, “여기 있어야 할 사람이 아닌 것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8 13:44
2013년 4월 8일 13시 44분
입력
2013-04-08 13:41
2013년 4월 8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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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악동뮤지션 눈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 우승자 악동뮤지션의 수상 소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팝스타2’ 결승전에서는 ‘어린 천재들’ 악동뮤지션과 방예담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결과는 악동뮤지션의 우승. 이날 결승 무대에서 악동뮤지션은 핸슨의 ‘음밥(MmmBop)’과 토이의 노래 ‘뜨거운 안녕’으로 무대에 올랐고, 방예담을 3점 차이로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한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은 “"여기까지 올라갈지 몰랐다. TOP10 스페셜 무대만해도 정말 잘했는데, 이 사람들을 제치고 올라왔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우승 발표와 함께 눈물을 흘린 이수현은 “우리가 여기 있을… 우리가 여기 있어야 할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우승을 해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악동뮤지션 눈물, 안타까웠다”, “악동뮤지션 눈물, 기쁨보다는 미안함이 더 커 보이더라”, “악동뮤지션 우승할만했다. 정말 잘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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