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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악동뮤지션, 우승이 믿기지 않는 두 남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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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23:41
2013년 4월 7일 23시 41분
입력
2013-04-07 23:39
2013년 4월 7일 2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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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 TOP2 파이널(결승) 생방송에서 악동뮤지션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두 번의 경연에서 악동뮤지션은 'Mmmbop'과 '뜨거운 안녕'을, 방예담은 'Officially missing you'와 'Karma Chameleon'를 불렀다. 심사위원 점수 70%, 문자투표 30%를 합산한 결과 우승은 악동뮤지션이었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은 “정말 저희가 올라올 줄 몰랐고, TOP10 모두를 제치고 올라왔던 게 제일 실감 안난다. 저희 엄마 아빠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현은 “저희가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닌데 여기 있어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TOP2 방예담은 “우승은 못했더라도 제가 할 수 있는 무대 모두 했고, 후회가 없어서 좋다”며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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