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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스태프 해외여행 “필리핀 세부로…촬영 중 약속이 이뤄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4 20:04
2013년 4월 14일 20시 04분
입력
2013-04-05 13:56
2013년 4월 5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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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스태프 해외여행. 동아닷컴DB
그 겨울 스태프 해외여행 “필리핀 세부로…촬영 중 약속이 이뤄져”
그 겨울 스태프 전원이 필리핀 세부로 해외여행을 떠난다.
호평과 인기를 동시에 얻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 제작진 측은 그간 땀 흘린 스태프들 격려차 해외여행을 마련했다.
‘그 겨울’ 홍보를 맡았던 쉘위토크 측은 “8일 필리핀 세부로 떠나 12일에 돌아온다. 4박 5일 간 행복한 여정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 겨울’는 지난 3일 자체 최고 시청률 15.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특히 성공적인 반사전제작으로 제작비까지 절약했다. 이에 ‘그 겨울’ 제작진 측은 절약한 예산으로 전 스태프들의 해외 여행을 결정한 것.
쉘위토크 측은 “촬영을 하며 함께 막연하게 꿈꿨던 약속을 실제로 이루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그 겨울 스태프들은 시청률을 떠나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뿌듯함이 컸다. 대략 80명 정도 함께 갈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그 겨울 스태프 해외여행은 일부 연기자와 김규태 감독, 노희경 작가를 비롯한 전 스태프가 함께 떠난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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