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끈팬티’만 입은 채…슈퍼모델 섀넌 드 리마 해변 휴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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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1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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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출신 모델인 섀넌 드 리마(Shannon de Lima)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다.

이날 섀넌 드 리마는 엉덩이가 다 드러나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상/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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