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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결별, “용준형과 동료에서 연인, 또다시 동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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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6:17
2013년 3월 27일 16시 17분
입력
2013-03-27 16:16
2013년 3월 27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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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하라·용준형 트위터
‘구하라 결별’
‘공식 커플’ 용준형-구하라가 2년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27일 “용준형과 구하라가 최근 이별했다. 가요계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011년 6월 교제를 인정한 용준형과 구하라는 ‘아이돌 커플’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각자의 그룹 활동으로 바빠진 탓에 관계가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두 사람은 각자의 트위터에서 ‘언팔(친구 관계를 끊음)’ 정황이 포착되며 한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한편 용준형은 현재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MONSTAR)’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27일 일본에서 8번째 싱글 ‘바이바이 해피 데이즈(Bye Bye Happy Days)’를 발표, 현지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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