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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끝과 시작’ 민규동 감독, 김효진에 키 굴욕… ‘멘붕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6 14:39
2013년 3월 26일 14시 39분
입력
2013-03-26 14:23
2013년 3월 26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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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왼쪽)과 감독 민규동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끝과 시작’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끝과 시작’은 은밀한 사랑을 나누던 중 우연한 사고로 죽은 남편 재인(황정민), 그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아내 정하(엄정화) 그리고 어느 날 찾아온 남편의 여자(김효진)의 사랑과 그들의 관계에 숨겨진 비밀을 그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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