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설경구 “레드카펫서 전력질주했다” 깜짝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3-03-25 23:53
2013년 3월 25일 23시 53분
입력
2013-03-25 23:46
2013년 3월 25일 2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힐링캠프 설경구’
‘힐링캠프’ 설경구 “레드카펫서 전력질주했다” 깜짝 고백
‘힐링캠프’ 설경구가 레드카펫에 서지 못해 뛰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설경구는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포토존에 잘 서지 않는다. 영화제에서 손 흔드는 것을 못하겠다”고 밝혔다.
설경구는 “레드카펫에 사람들이 있는데 미치겠다. 정말 괴롭다. 도착해서 매니저들이 지름길을 알아 놓으면 그 길로 간다. 영화 VIP 시사회 때 레드카펫에 잘못 들어갔다가 나온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K본부(KBS)에서 영화제를 했는데 레드카펫이 너무 길었다. 도망갈 곳이 없어서 뛰었다. 전력질주했다. 방법이 없는 거다”며 “자기 영화 때 나를 부를까봐 내 영화 시사회에 배우들을 안 부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경구는 21년 만에 첫 단독으로 토크쇼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진출처|‘힐링캠프 설경구’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천적’ 못넘은 우상혁… 우정은 국경 넘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中전기차-배터리에 새 관세… ‘핵심 전략’ 부문 14일 발표 전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명품백’ 사과… 당장 특별감찰관 임명해 진정성 보여줘야[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