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세자녀 공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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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25일 12시 48분


사진= 윤종신 트위터
사진= 윤종신 트위터
‘윤종신 세자녀’

가수 윤종신이 세 자녀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무논리 에너지, 묻지마 에너지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 아들 윤라익 군과 두 딸인 라임, 라오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세 남매는 서로의 손을 잡은 기댄 채 서 있다.

특히 윤종신과 아내 전미라를 쏙 빼닮은 세 아이들의 ‘붕어빵 얼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종신 세자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겠네”, “윤종신 세자녀 너무 귀엽다”, “윤종신 자녀 공개 대박. 살 맛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최근 아들 윤라익 군과 함께 광고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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