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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세자녀 공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겠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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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13:35
2013년 3월 25일 13시 35분
입력
2013-03-25 12:48
2013년 3월 25일 1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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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종신 트위터
‘윤종신 세자녀’
가수 윤종신이 세 자녀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무논리 에너지, 묻지마 에너지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 아들 윤라익 군과 두 딸인 라임, 라오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세 남매는 서로의 손을 잡은 기댄 채 서 있다.
특히 윤종신과 아내 전미라를 쏙 빼닮은 세 아이들의 ‘붕어빵 얼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종신 세자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겠네”, “윤종신 세자녀 너무 귀엽다”, “윤종신 자녀 공개 대박. 살 맛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최근 아들 윤라익 군과 함께 광고를 촬영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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