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2 TOP3 확정…앤드류 최, 방예담, 악동뮤지션 진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5 10:44
2013년 3월 25일 10시 44분
입력
2013-03-25 10:27
2013년 3월 25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팝스타2 TOP3에 캐스팅 받지 못한 이천원 탈락
K팝스타2에서 이천원이 탈락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팝스타2’는 TOP3 진출을 놓고 흥미진진한 경연이 펼쳐졌다.
TOP3 진출을 위한 경연에서 앤드류최는 이문세의 ‘빗속에서’, 방예담은 박진영의 ‘너뿐이야’, 이천원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악동뮤지션은 십센치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열창했다.
K팝스타2 TOP3를 위한 심사는 심사위원점수 70%와 문자투표 30%가 합산 되어 최종적으로 진출자와 탈락자를 가렸다.
결국 SM이 앤드류최를 YG가 방예담, JYP가 악동뮤지션을 캐스팅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캐스팅을 받지 못한 이천원은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이날 ‘K팝스타2’ 스페셜 무대에는 에프엑스 설리가 출연해 이천원, 앤드류최와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 무대를 선보였다. 또 에픽하이는 악동뮤지션 방예담 등과 ‘돈 해이트 미’(Don't Hate Me)를 열창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사진출처|SBS ‘K팝스타2’ TOP3 방송화면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