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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1위, ‘봄’ 오면 자연스럽게 생각나… ‘봄 캐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0 16:50
2013년 3월 20일 16시 50분
입력
2013-03-20 16:23
2013년 3월 20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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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J E&M
‘벚꽃엔딩 1위’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봄을 대표하는 가요로 자리잡았다. 1년만에 다시 온라인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20일 오후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3월 29일 발매한 곡이 1년여 만에 다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버스커버스커의 활동이 전무한 지가 이미 오래됐음에도 그들의 노래가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이미 ‘벚꽃엔딩’이 봄을 대표하는 노래가 된 것 같다 분위기다.
곡이 가진 분위기와 가사가 주는 계절감과 시의성이 대중의 감성을 제대로 건드렸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
또한 ‘벚꽃엔딩’이 1위를 차지하면서 ‘첫사랑’, ‘꽃송이가’, ‘여수밤바다’ 등도 멜로 TOP100 차트 안에 랭크돼 눈길을 끌고 있다.
벚꽃엔딩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매년 이 시즌이 되면 같은 현상이 반복될 것 같은 느낌이다”, “버스커버스커의 노래가 봄의 분위기에 정말 잘 어울린다”,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가 정말 봄에 듣기 딱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버스커버스커는 2011년 Mnet ‘슈퍼스타K3’ 준우승자로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 높은 앨범 판매량과 음원 순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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