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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근황, “문화가 고픈 군인… 휴가 나와 대학로 나들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9 18:37
2013년 3월 19일 18시 37분
입력
2013-03-19 18:27
2013년 3월 19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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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테이 트위터
‘테이 근황’
가수 테이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테이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만 그리웠던 거? 아니라고 해줘. 충성! 휴가 나와서 인사드리지 말입니다. 다들 어찌 지내시나이까. 가을에 떠난 자 어느덧 봄에 인사드립니다”라고 올렸다.
이어 그는 “문화가 고픈 군인은 나오자마자 대학로와 삼청동에 살았지 말입니다. 너무 좋아”라며 사진 3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이는 동그랗게 생긴 안경테로 귀여운 이미지를 뽐냈다. 그는 짧은 비대칭 머리스타일과 함께 밝은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테이 근황에 네티즌들은 “테이 군인이었어?”, “날렵한 턱선 대박이다”, “테이 무대 위에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테이는 지난해 9월 11일, 30살의 늦은 나이로 입대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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