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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병헌, 이민정 도시락 내조 묻자…입가에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9 09:03
2013년 3월 19일 09시 03분
입력
2013-03-19 08:53
2013년 3월 19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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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병헌 이민정 도시락 내조’
‘힐링캠프’ 이병헌, 이민정 도시락 내조 묻자…입가에 미소
‘힐링캠프’ 이병헌이 ‘이민정의 도시락 내조’에 대해 언급했다.
이병헌은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민정과 열애 공개 후 거의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배우고 여자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 많아 밖에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주로 집에서 봤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이민정이 영화 촬영장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오는 내조를 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병헌은 “한 번 그랬다. 지면광고 촬영 때 스태프 도시락 샌드위치까지 싸왔다”며 당시를 회상이라도 하듯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사진출처|‘이병헌 이민정 도시락 내조’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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