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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민낯 셀카 “큰 눈망울에 투명 피부…청순 미인 입증”
동아닷컴
입력
2013-03-18 09:32
2013년 3월 18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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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민낯 셀카
‘빅토리아 민낯’
‘빅토리아 민낯 셀카’가 화제다.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16일 ‘히든 싱어’ 오랜만에 엠버랑 예능 출연한 건데. 여러분 재미있게 봐주세요. 지금은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흰 티셔츠를 입고 앞머리를 질끈 묶어 올린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와 함께 청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는 작은 펜던트가 달린 은색 목걸이와 은색 체인 팔찌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빅토리아 민낯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피부 정말 좋네”, “빅토리아 민낯 셀카 큰 눈망울 인상적”, “빅토리아 민낯에도 미모는 여전”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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