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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아나운서 오늘(10일) 결혼, “솔로탈출 확률이 줄어들어…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0 13:41
2013년 3월 10일 13시 41분
입력
2013-03-10 13:25
2013년 3월 10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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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AMA
‘이진 결혼’
이진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올렸다.
이진 MBC 아나운서는 10일 정오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1살 연하의 사업가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리며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다.
이진 아나운서는 결혼에 앞서 MBC 웹진 언어운사를 통해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해 실감이 잘 안난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 “방송 모니터링까지 해줄 정도로 자상하고 배려심이 깊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 아나운서 결혼’ 소식에 솔로인 일부 남성 네티즌들은 “결혼이 부럽지만은 않다”면서도 “내가 결혼할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드는 것이 서글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진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지난 2010년 MBC에 입사해 현재는 주말 ‘뉴스데스크’의 스포츠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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