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은 무슨…’ 장서희, 中서 최근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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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7일 2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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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장서희. 사진출처 | 장서희 웨이보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장서희. 사진출처 | 장서희 웨이보
‘장서희, 세월잊은 동안미모…주얼리 사업가로 새 도전’

한류스타 장서희가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장서희는 2일 자신의 웨이보에 “인터뷰 중. ‘서울임사부’ 와 ‘수당영웅’의 성공과 덕분에 한국 케이블채널에서 수입, 두 작품 모두 방송 중입니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장서희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파란 재킷을 어깨에 걸친 장서희는 41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길고 가는 목에 큰 목걸이로 화려한 멋을 더했다.

특히 멀리서도 윤기가 흐르는 피부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간 불거졌던 성형 루머가 무색할 정도다.

주얼리 사업가로 변신한 장서희의 화보. 사진출처 | 장서희 웨이보
주얼리 사업가로 변신한 장서희의 화보. 사진출처 | 장서희 웨이보

한편 장서희는 2012년 여주인공으로 활약한 한중수교 20주년 중국 드라마 ‘서울임사부’가 중국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500억 대작 중국 드라마 ‘수당영웅’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주얼리 사업가로 변신해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출시에 앞서 중국 유명 패션잡지 ‘셀프(Self)’와 함께한 화보도 공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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