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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출신 ‘짝’ 소이, 거식증 아픈 과거 고백
동아일보
입력
2013-03-07 11:03
2013년 3월 7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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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처
6일 방송한 SBS '짝'여자연예인 특집편에 출연한 걸그룹 '티티마' 출신 가수 소이가 한 때 거식증을 경험했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날 소이는 "19세에 데뷔를 했는데 사람들이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해 힘들었다. 또 걸그룹이다 보니 외모에 대한 강박관념이 심해서 거식증도 왔다"고 털어놨다.
소이의 학력과 집안 배경도 화제가 됐다.
그는 "학교는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언론대학원을 석사 수료한 상태다"며 "아버지는 외교관이셨고 지금은 퇴직 후 비슷한 다른 곳에서 일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이날 배우 서유정, 이언정, 윤혜경과 함께 여자 출연자로 나온 소이는 일반인 남자 출연자 6명 중 무려 5명에게 호감을 얻었다.
남자들은 소이의 선한 눈매, 기타와 사진기, 애교, 미소와 웃음, 패션 감각을 매력으로 꼽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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