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인순이, 세금 포탈 혐의로 세무 조사…소속사 “우리도 기사 보고 놀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4 11:42
2013년 3월 4일 11시 42분
입력
2013-03-04 11:36
2013년 3월 4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인순이. 스포츠동아DB.
가수 인순이(본명 김인순, 56)이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세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순이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4일 오전 동아닷컴에 "우리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굉장히 놀랐다"며 "회사에서 세금 포탈 혐의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앞서 보도한 뉴시스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인순이의 세금 포탈 정황을 파악하고 소환 조사를 실시 중이다. 인순이는 현재 소득을 축소 신고해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순이는 지난 2008년에도 세금을 축소 신고해 9억여 원을 추징당했다. 당시 인순이는 "세무 관계에 대한 무지로 발생한 일이다"고 해명하며 "의도적인 누락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성실하게 신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