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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영 딸, 연습생 시절의 톱스타 K와 사귄 후… “K가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6 14:12
2013년 2월 26일 14시 12분
입력
2013-02-26 14:08
2013년 2월 26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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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 조선
방송인 이숙영이 딸과 톱스타 K의 과거 관계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TV조선 ‘속사정’ 녹화에서 출연진들은 ‘부모는 이해할 수 없는 자식들의 결혼관’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이숙영이 털어 놓은 딸에 대한 고민이었다.
성우 안지환이 “고3인 딸이 남자친구를 만나서 문제”라고 답답함을 토로라자, 이숙영은 “차라리 이성 친구를 만나서 고민하는 게 훨씬 낫다”며 “내 딸은 20대 후반인데도 연애를 하지 않아 더 큰 고민”이라고 한탄했다.
특히 이숙영은 “딸이 연애하지 않는 연애불구자가 된 이유는 톱스타 K군 때문”이라고 밝혀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게다가 이숙영은 “과거 연예인 지망생이었던 K군은 현재 드라마 주역으로 우뚝 선 톱스타가 돼 이름만 대면 누군지 알만한 인물”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녀는 “딸이 K 군과 집을 드나들며 사귀었던 연인 사이였다. 음악을 전공했던 딸이 K 군을 위해 따로 노래를 작곡할 정도로 사랑에 푹 빠졌다. 하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아 헤어지게 됐고, 이후 딸이 더 이상 연애를 하지 않는 일명 ‘건어물녀’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게스트로 K 군을 불러 ‘다시 만나보면 안되겠느냐?’고 부탁했지만 K 군의 대답에 다시 한번 상처를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숙영 딸과 K의 과거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26일 밤 11시 10분 방송 되는 ‘속사정’에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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