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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노개런티, 버벌진트 뮤비 출연… 피쳐링은 에일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2 16:43
2013년 2월 22일 16시 43분
입력
2013-02-22 13:45
2013년 2월 22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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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랩퍼 버벌진트의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버벌진트의 디지털 싱글 ‘이게 사랑이 아니면(feat.에일리)’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남규리는 70년 대 여가수로 완벽 변신했다.
60~70년대 흑백 TV쇼를 재현한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남규리가 버벌진트와 함께 오독스로 명명된 밴드 멤버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레트로한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60~70년대 가수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남규리의 모습.
또한 평소 버벌진트의 팬으로 알려졌던 남규리가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듣고 어떠한 조건없이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더욱 관심을 받고 잇다.
남규리는 “평소에도 버벌진트의 노래를 즐겨 들을 정도로 팬이었는데, 뮤직비디오 출연 제의를 받고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다. 색다른 촬영에 나도 너무 재밌었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쳐리은 에일리가 하고 출연은 남규리가 했네”, “두사람은 스타와 팬 사이?”, “남규리 아무리 좋아도 노개런티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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