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상투 틀고 삿갓 쓰고… 영월 산속에서 뭘 하는 걸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19 11:10
2013년 2월 19일 11시 10분
입력
2013-02-19 03:00
2013년 2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갈 데까지 가보자 (19일 오후 8시 30분)
강원 영월에 사는 ‘현대판 김삿갓’ 최상락 씨(사진)를 만나본다. 상투를 틀고 삿갓 쓰고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그는 자연을 벗 삼아 산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살고 있다. 최 씨의 특기는 축지법, 취미는 개울가에 입수하는 것이라는데 한때는 전통무예 지도사로 활약했다고. 그가 김삿갓처럼 살게 된 이유를 알아본다. 5일 폐막한 평창 겨울스페셜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박모세 씨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
[채널A]
궁금한가? 그렇다면 갈 데까지 가보자!
#오늘의 채널A
#영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