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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눈물, 광희父 섹소폰 연주에 뭉클 “부모님 생각나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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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7 20:46
2013년 2월 17일 20시 46분
입력
2013-02-17 20:01
2013년 2월 17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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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눈물
한선화 눈물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가 눈물을 흘렸다.
한선화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광희의 아버지가 연주한 색소폰을 듣고 눈물을 쏟았다.
이날 방송에서 황광희의 아버지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 힘들어하던 광희를 보면서 광희가 방송에서 부른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힌 뒤 직접 연주에 나섰다.
광희 어머니는 "선화도 마찬가지겠지만 부모의 사랑은 한도 끝도 없다"고 말하자 한선화가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한선화는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광희 오빠 부모님을 보면서 우리 부모님이 생각났다. 그래서 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광희 오빠도 평범한 가정에서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란 아들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선화 눈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선화 눈물 뭉클했다", "한선화 눈물에 나도 마음이 아팠다", "한선화 눈물 흘리지 마요", "한선화 눈물, 부모님 생각하는 자식들은 다 같은 마음", "한선화 눈물 그만 흘리고 더 효도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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