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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민낯, “볼살 빵빵… 연휴에 달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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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22:08
2013년 2월 14일 22시 08분
입력
2013-02-14 22:05
2013년 2월 14일 2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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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지영 트위터
‘강지영 민낯’
카라 강지영이 살 오른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Good afternoon!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전 잘 먹고 잘 자고 잘 보낸 결과 달덩이가 됐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쪽 볼을 꼬집어 늘어뜨린 강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부쩍 오른 살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강지영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예쁘다”, “도대체 어디가 달덩이? 그나저나 강지영 민낯 짱이다”, “볼살 빵빵… 연휴에 달덩이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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