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륜녀’ 민지영 “목욕탕서 알몸인 채…” 고충 토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4 17:47
2013년 2월 14일 17시 47분
입력
2013-02-14 17:14
2013년 2월 14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민지영.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민지영 “목욕탕에서 다짜고짜 맞았다”
‘국민 불륜녀’로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사랑과 전쟁2’의 연기자 민지영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 타고난 섹시함 때문에 겪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민지영은 “‘사랑과 전쟁’출연 후 너무 많은 욕을 먹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민지영은 “실제 ‘불륜녀’ 이미지 때문에 목욕탕에 가서도 모르는 아주머니들한테 무방비 상태로 많이 맞았다”고 난감했던 상황을 전했다.
또 민지영은 “그때마다 어머니가 내 옆에서 아주머니들과 싸워주셨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민지영이 겪었던 웃지 못할 이야기는 2월 14일 밤 11시 20분 공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