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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도사’ 정봉주, 헐크급 팔근육… ‘50대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4 17:20
2013년 2월 14일 17시 20분
입력
2013-02-14 17:06
2013년 2월 14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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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팔근육’
‘봉도사’ 정봉주, 헐크급 팔근육… ‘50대 맞아?’
‘봉도사’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 팔 아파~ 마이 아파”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봉주 전 의원의 상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정봉주 전 의원은 5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탄탄한 팔과 가슴근육을 뽐내고 있다. 또 자신의 몸에 만족하는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앞서 정봉주 전 의원은 지난 10일 트위터를 통해 “설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설 선물 사진입니다. 몸 만드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근육질 몸매가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정봉주 전 의원은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짐승돌’ 못지않은 근육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의 운동법으로 유명한 자세를 취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봉주 근육질 몸매’
당시 사진을 접한 한 누리꾼은 합성 의혹을 제기했고, 정봉주 전 의원은 “합성이면 제 무덤에 대못을 박으세요”라고 특유의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정봉주 전 의원은 지난 2007년 제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사건 등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형을 받았고, 지난해 12월 25일 만기출소 했다.
사진출처|‘정봉주 근육 몸매’ 정봉주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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