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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프린스’ 하하 “‘슬램덩크’는 나에게 성경같은 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3 00:14
2013년 2월 13일 00시 14분
입력
2013-02-13 00:03
2013년 2월 13일 0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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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프린스’ 하하 “‘슬램덩크’는 나에게 성경같은 책”
방송인 하하가 만화 ‘슬램덩크’를 보고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하하는 12일 KBS 2TV ‘달빛프린스’에 우지원, 문희준, 씨엔블루 정용화와 게스트로 출연해 ‘슬램덩크’ 특집에 참여했다.
하하는 “슬럼프가 왔을 때 ‘슬램덩크’를 다시 읽는데 ‘농구가 하고 싶어요’하는 정대만을 보고 힘을 냈다”라고 말했다.
정대만은 만화 ‘슬램덩크’에서 2년 간에 방황 끝에 농구부로 돌아오는 캐릭터이다.
이어 하하는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하하는 “매니저를 뽑을 때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본다”며 “그 정도로 농구를 좋아한다. 내 인생에 ‘슬램덩크’는 성경과 같은 책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KBS 2TV ‘달빛프린스’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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