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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실제 성격, “눈물도 많고 애교도 많다” 매력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9 17:34
2013년 2월 9일 17시 34분
입력
2013-02-09 17:31
2013년 2월 9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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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김우빈 실제 성격’
배우 김우빈의 실제 성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 FM ‘붐의 영스트리트’에는 KBS 2TV 드라마 ‘학교2013’의 주연 배우인 김우빈과 효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우빈은 “교복만 입으면 강한 느낌이 나는 역할을 맡게 된다”는 말에 “이유가 뭘까?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되물었다.
이에 붐은 “무표정할 때의 강한 눈빛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고, 효영은 “(우빈) 오빠에게서는 시크한 냄새가 난다”고 답했다.
이에 김우빈이 “다들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내가 생각할 때 나는 여린 것 같다. 눈물도 많다. 친한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애교도 많다”며 자신의 실제 성격을 털어놓은 것.
듣고 있던 효영은 “저는 오빠가 스태프들에게 애교 부리는 걸 본 적 있다. 생긴 것과는 달리 난리가 났다. 정말 우쭈쭈 하는 느낌이라 저런 모습이 있구나 싶더라. 애교가 비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우빈의 실제 성격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우빈이 애교쟁이라니 안 어울린다”, “김우빈 실제 성격 사실일까?”, “역시 김우빈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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