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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열애설 해명,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전까지”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7 09:45
2013년 2월 7일 09시 45분
입력
2013-02-07 09:37
2013년 2월 7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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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열애설 해명’
강예빈이 열애설을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강예빈, 지나, 박은지가 나왔다.
이 자리서 강예빈은 유상무와 터진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강예빈은 “유상무와 같은 소속사였고 프로그램을 함께 많이 해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강예빈은 “상무오빠가 되게 불쌍하다”고 열애설을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이 “술을 마신적 있냐”고 물었고, 강예빈은 “PC방 아르바이트 후 여럿이서 마셨다”고 답하기도 했다.
‘강예빈 열애설 해명’에 네티즌들은 “강예빈이 아깝다”, “열애설이라고 할 것도 없었다”, “다 짜고치는 고스톱 아니던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우리 예빈이 누나는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전까지 열애는 안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에는 강예빈, 박은지, 지나가 출연해 성형 고백을 털어놓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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