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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수술 후 모습 “저 괜찮아요…퉁퉁부었다. 내 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4 12:02
2013년 2월 4일 12시 02분
입력
2013-02-04 09:33
2013년 2월 4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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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수술 후 모습 공개
‘구하라 수술 후 모습’
‘구하라 수술 후 모습’이 화제다.
카라 멤버 구하라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저 괜찮아요. 카밀리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 부었다. 내 손”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병원복을 입은 채 침상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특히 구하라는 창백해 보이는 민낯임에도 얼굴에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달 31일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로 실려가 검사결과 급성 충수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했다.
‘구하라 수술 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창백한 모습도 예쁘네”, “구하라 수술 후 모습 예쁘다”, “얼른 쾌유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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