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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키즈’ 김명주 ‘못다 핀 꽃한송이’로 최종우승! “무대 어땠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2 11:57
2013년 2월 2일 11시 57분
입력
2013-02-02 11:54
2013년 2월 2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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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김명주 못다 핀 꽃한송이로 최종우승’
Mnet ‘보이스 키즈’에서 참가자 김명주가 ‘못다 핀 꽃한송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일 방송된 ‘보이스 키즈’에서는 마지막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졌다. 마지막 미션은 ‘엠넷 레전드 100-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린 전설의 뮤지션 곡을 해석하는 것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양요섭 팀의 김명주, 서인영 팀의 허성주, 윤상 팀의 서유리가 최종 우승을 두고 불꽃 튀는 경합을 벌였다.
김명주는 세 참가자 중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랐고,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송이’를 재해석해 열창했다.
김명주는 초반부에서 속삭이듯 노래하며 관객들을 집중시킨 후, 노래가 흐름에 따라 감정을 더했다. 게다가 어린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가창력과 가사해석 능력까지 뽐내며 무대를 휘어잡았다.
이에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은 숨을 죽인 채 노래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결국 우승을 차지한 김명주는 장학금 형태로 상금 3000만 원의 혜택을 얻고, 디지털 싱글 앨범 제작 기회를 가졌다.
방송을 통해 ‘김명주 못다 핀 꽃한송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정말 대박이었다.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 “보이스 키즈 김명주 최종우승 대단하네. 부모님 정말 기뻐하실 듯”, “김명주 못다 핀 꽃한송이 음원으로 안 나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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